중증장애인 대안일터 위한 미디어전 열린다
프랜드케어, 4컷만화와 사진 UCC 등 제작·전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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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센터 프랜드케어(이하 프랜드케어)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중증장애인의 대안일터를 위한 미디어전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일터÷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프랜드케어는 사업 기간동안 On·Off line을 통한 홍보를 시작으로 장애인고용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한 4컷만화와 사진, UCC 30점을 제작해 국내기업과 대학에 전시할 계획이다.
프랜드케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일하기 에티켓 제공, 사회적 기업안내 등이 담겨있는 다이어리 및 엽서 등을 제작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랜드케어는 장애인의 권익옹호 및 동료상담, 활동보조서비스, 특별이동서비스 등의 네잎크로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프랜드케어는 사업 기간동안 On·Off line을 통한 홍보를 시작으로 장애인고용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한 4컷만화와 사진, UCC 30점을 제작해 국내기업과 대학에 전시할 계획이다.
프랜드케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일하기 에티켓 제공, 사회적 기업안내 등이 담겨있는 다이어리 및 엽서 등을 제작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랜드케어는 장애인의 권익옹호 및 동료상담, 활동보조서비스, 특별이동서비스 등의 네잎크로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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