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복지관, 서울 고적답사 간다
4월 10일 서울 창덕궁,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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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최동익)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고적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등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창덕궁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한다.
오는 4월 1~4일까지 15명을 접수하며, 중복시각장애인, 부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단 동반인은 접수 불가)
선정된 이는 4월 7일 개별통지하며 참가비는 미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생활체육지원센터(02-880-0520~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등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창덕궁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한다.
오는 4월 1~4일까지 15명을 접수하며, 중복시각장애인, 부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단 동반인은 접수 불가)
선정된 이는 4월 7일 개별통지하며 참가비는 미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생활체육지원센터(02-880-0520~5)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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