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대상 피부관리창업 훈련생 모집
4월 18일까지...교육비 무료, 훈련수당 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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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최동익)은 사무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피부관리창업 훈련생을 모집한다.
중졸이상 여성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피부관리창업 프로그램은 16주간(주 5일) ▲피부관리실습(클렌징, 페이셜·데콜테마사지, 림프드레니쥐, 전신경락마사지) ▲피부관리학 ▲고객관리를 위한 컴퓨터 기초 ▲창업일반 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하는 이에게는 식비와 교통비, 가계보조수당, 가족수당 등 훈련수당을 지급하며, 훈련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창업지원을 실시한다.
오는 4월 18일까지 총 6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02-880-05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졸이상 여성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피부관리창업 프로그램은 16주간(주 5일) ▲피부관리실습(클렌징, 페이셜·데콜테마사지, 림프드레니쥐, 전신경락마사지) ▲피부관리학 ▲고객관리를 위한 컴퓨터 기초 ▲창업일반 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하는 이에게는 식비와 교통비, 가계보조수당, 가족수당 등 훈련수당을 지급하며, 훈련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창업지원을 실시한다.
오는 4월 18일까지 총 6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02-880-05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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