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위한 힐링센터 건립하겠다."
본문
[한나라당]
이름: 박권재
연 령 : 1951년생(56세)
주 거 지 : 서울 마포구 성산 2동 350-2(장애인자립장 2층)
장애유형 : 지체장애 3급
경력사항: 1989 장애인연합 복지신문사 설립, 2007 대한장애인다트연맹 중앙회 부회장, 2007 전국 뉴라이트 장애인단체연합 상임대표, 2007 한나라당 서울시당 장애인위원회 선대위 부단장, 2007 사)한국장애인 문화협회 중앙회 부회장
출마의 변
1.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일반적 편견에 대한 인식변화 필요.
- 장애인에 대한 노동력 및 지식의 질적 향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필요.
- 장애인을 비장애인과 별개의 못난 사람으로 취급하여 차별하는 환경적 요인 제거 필요.
2. 장애인의 사회참여 균등한 기회 제공.
- 일자리 창출의 문제 해결.
- 균등한 교육기회의 제공.
- 문화공간의 확대 및 참여기회 제공.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여 만들어 가는 문화 단체 설립.
3. 사회 환경적인 장애물 제거.
- 장애인들을 위해 설치된 공간의 문제점 개선.
-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형성된 벽을 해소.(사회참여를 통해)
4. 복지문제 개선의 필요.
의정활동계획
1. 복지 분야의 분과위에서 활동.
2.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법적․ 제도적 장치 개선 및 마련.
3. 장애인 사회 참여에 필요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4. 장애인 자녀 및 장애인 교육 참여 기회의 폭을 넓히는 법적․제도적 창치 마련.
5. 장애인의 문화활동 지원.
6. 장애인을 위한 힐링센터 (Healing Center) 건립.
* Healing Center : 음악 및 문화활동을 통하여 정신적으로 안고 있는 장애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공간.
- 문화활동을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참여의 기회제공.
-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배양.(자활의지)
- 음악 및 문화활동을 통한 정신/마음 치유.
- 비장애인과 어우러져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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