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연금법 시행에 앞장서겠다."
[통합민주당] 이예자
본문
[통합민주당]
이름: 이예자
연 령 : 1946년생
주 거 지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장애유형 : 지체장애 2급
경력사항: 1991~1994 한국기독교 교회 협의회 여성국 국장, 1997~1998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여성국장, 1998~2002 서울시의회 시의원, 1999~2005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 2005~현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정책위원장, 1998~현재 세계교회 협의회(WCC) 아시아 코디네이터, 2006~현재 아시아 장애인 네트웍 대표
출마의 변
서울시 의정활동을 통해서 정치라는 매개를 통하여 장애상태 자체를 고양 시킬 수는 없지만 , 좋은 복지 정책을 만들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다는 지극히 상식적 이지만 근본적인 사실을, 실제의 경험을 통하여 통감할 수 있었다.
정치인이 된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역할을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특수한 역할과 권한이 주어지는 자리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본인의 국내․외를 통한 다양한 장애인 장애 분야의 경험과, 특별히 의정활동, 여성계와 시민사회 활동 등은 종합예술이라고 하는 정치를 하기에 준비되어 있는 인물이라고 본다.
의정활동계획
장애인복지 분야에 주요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별히 장애인 연금법, 직업, 교육권,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시행 문제에 집중적으로 활동를 펼 예정이다.
작성자함께걸음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