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위해 40억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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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장애인을 비롯해 저소득 노인, 아동, 청소년, 여성 등 7대 분야에 1천4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순천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회에서 올해 순천시 예산을 지난해보다 32%늘려 잡았다.
이중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으로는 40억원, 저소득층 아동보육료 지원에 146억원, 여성복지증진사업에 11억원 등을 책정했으며, 장애인체육관·종합복지관 신축과 신도심 종합복지회관 건립, 장사시설 공원화 사업 등에도 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회에서 올해 순천시 예산을 지난해보다 32%늘려 잡았다.
이중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으로는 40억원, 저소득층 아동보육료 지원에 146억원, 여성복지증진사업에 11억원 등을 책정했으며, 장애인체육관·종합복지관 신축과 신도심 종합복지회관 건립, 장사시설 공원화 사업 등에도 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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