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제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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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작 작품 공모를 한다.
지난 2003년에 시작해 매년 4월에 막을 올려온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올해 여섯 번 째 개최를 맞는다.
집행위 측은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상영은 장애인의 문제 혹은 현실을 알려내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인식을 전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릴 이번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출품할 상영작은 2006년 이후 제작한 장애와 장애인권 관련한 소재나 주제를 다룬 영화여야 하며 당사자 작품에는 가산점을 준다고.
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7일부터 2월 15일까지며, 3월 초순에 홈페이지(www.dcs2003.or.kr)를 통해 상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장애인문화공간 (서울 성북구 소재 02-929-9890)
지난 2003년에 시작해 매년 4월에 막을 올려온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올해 여섯 번 째 개최를 맞는다.
집행위 측은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상영은 장애인의 문제 혹은 현실을 알려내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인식을 전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릴 이번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출품할 상영작은 2006년 이후 제작한 장애와 장애인권 관련한 소재나 주제를 다룬 영화여야 하며 당사자 작품에는 가산점을 준다고.
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7일부터 2월 15일까지며, 3월 초순에 홈페이지(www.dcs2003.or.kr)를 통해 상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장애인문화공간 (서울 성북구 소재 02-929-9890)
작성자최희정 기자 prota1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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