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정부양곡 반값 공급
20kg 기준 쌀, 2만원 안팎에 공급
본문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차상위 계층에게도 정부미를 반값에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20일 사회문화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서 동절기 서민생활대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차상위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자활사업대상자, 그리고 저소득 모부자가정 등의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도 정부양곡을 반값 수준에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kg 기준 쌀을 2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것이다. 반값 쌀은 읍 면 동사무소를 통해 공급되니까 관심 있는 장애인 가구는 가까운 읍면 동사무소에 자격 등을 문의한 다음 반값 쌀을 공급 받으면 되겠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20일 사회문화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서 동절기 서민생활대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차상위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자활사업대상자, 그리고 저소득 모부자가정 등의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도 정부양곡을 반값 수준에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kg 기준 쌀을 2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것이다. 반값 쌀은 읍 면 동사무소를 통해 공급되니까 관심 있는 장애인 가구는 가까운 읍면 동사무소에 자격 등을 문의한 다음 반값 쌀을 공급 받으면 되겠다.
작성자이태곤 기자 a352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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