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애인 예산, 15% 늘어난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활동보조인서비스에 912억 투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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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인일자리 및 중증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전라북도는 도내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내년도 장애인 복지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5% 증가한 912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대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기회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있다.
우선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에 180명, 주민자치센터 도우미 사업에 90명, 직업재활시설에 30명 등 300명에게 10억2천4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활동보조인서비스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40시간에 불과했던 시간을 2008년에는 56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천27명, 57억8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도내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내년도 장애인 복지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5% 증가한 912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대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기회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있다.
우선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에 180명, 주민자치센터 도우미 사업에 90명, 직업재활시설에 30명 등 300명에게 10억2천4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활동보조인서비스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40시간에 불과했던 시간을 2008년에는 56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천27명, 57억8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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