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영상창작 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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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창작 교육 모습 ⓒ한국 장총 | ||
장애인과 지역민의 미디어제작 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된 이번 강좌는 ▲다큐멘터리 제작 ▲독립영화제작으로 총 10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열대야> 등을 연출한 이영민 감독의 진행으로 열리는 다큐멘터리 제작은 오는 10월 11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어린신부>등을 열출한 김요석 감독은 독립영화제작 강좌를 맡아 넉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 장애인관련 기관종사자, 지역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참가비 및 교재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오는 10월 8일까지 한국장총홈페이지(www.kodaf.or.kr) 공지사항에 있는 ‘교육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batu01@kornet.net)로 접수하면 되며, 이메일의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02-2637-2630으로 유선 신청할 수 있다.
강좌 당 15명만을 선발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신청서를 검토해 10월 14일까지 수강여부를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통보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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