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 현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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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장애인들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설립한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 현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판식을 갖는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는 지난 4월 5일에 발효된 「도서관법」및 시행령에 근거해 지난 5월 22일 설립됐다.
국립중앙도서관 측은 “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도서관서비스의 국가시책수립, 도서관서비스의 지침 및 기준제정, 장애인들이 이용 가능한 자료의 제작 및 배포, 장애인서비스담당자들의 교육 및 연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장애인들의 정보접근권을 보장하는 사회적 장치로써 장애인정보격차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번에 현판식을 갖는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는 지난 4월 5일에 발효된 「도서관법」및 시행령에 근거해 지난 5월 22일 설립됐다.
국립중앙도서관 측은 “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도서관서비스의 국가시책수립, 도서관서비스의 지침 및 기준제정, 장애인들이 이용 가능한 자료의 제작 및 배포, 장애인서비스담당자들의 교육 및 연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장애인들의 정보접근권을 보장하는 사회적 장치로써 장애인정보격차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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