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문혜 장애인 시설 운영법인 모집 공고
서울시, 8월 9일까지 사회복지법인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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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10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성람재단이 채납한 장애인 시설을 위탁 운영할 법인 모집 공고를 냈다.
위탁 대상 시설은 강원도 철원군 문혜리에 있는 서울특별시립 문혜장애인요양원, 은혜장애인요양원, 문혜장애인보호작업장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능력과 재정능력이 있는 법인이다.
신청서는 오는 8월 2일까지 교부하며, 8월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9일 오전 11시에 서울시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02-3707-8480)로 문의하면 된다.
위탁 대상 시설은 강원도 철원군 문혜리에 있는 서울특별시립 문혜장애인요양원, 은혜장애인요양원, 문혜장애인보호작업장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능력과 재정능력이 있는 법인이다.
신청서는 오는 8월 2일까지 교부하며, 8월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9일 오전 11시에 서울시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02-3707-8480)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최희정 기자 prota1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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