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오늘 죽었다!
전장연 활동보조사업 규탄 및 생활시간 전국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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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는 5월 3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활동보조서비스 사업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생존권을 보장하지 않는 보건복지부는 '죽었다'고 선언한 뒤 인간의 권리, 소수자의 권리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새로운 보건복지부를 만드는 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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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연 기자 cool_w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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