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동휠체어 수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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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전동휠체어 수리비를 지원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김해시에 따르면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구입한지 1년이 넘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전동휠체어 배터리 및 타이어 교체 등 필요한 부품 구입비용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김해시에 사는 전동휠체어와 스쿠터를 갖고 계시는 중증장애인 중 수리와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장애인은 김해 시청이나 읍 면 동사무소에 수리비용을 신청하면 되겠다.
작성자이태곤 기자 a352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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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님의 댓글
장애인 작성일김해시장님과 우리 성남시장의 차이점이 뭐랍디까? 장애를 입어바야 울심정을 알겟것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