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후견추진연대 일본연수 보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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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후견추진연대는 지난 2월 14~16일까지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성년후견제 일본 연수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성년후견추진연대에 따르면 "지적장애인과 치매노인 등 독자적인 판단능력을 내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위해 추진중인 성년후견제 법제정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일본의 성년후견제 전달체계 전반을 살펴보고 왔다"며 "이번 연수 보고회를 통해 성년후견의 법 제도 필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수 보고회는 보건복지부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장애인 부모회,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주관으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회의실에서 12일 열린다.
성년후견추진연대에 따르면 "지적장애인과 치매노인 등 독자적인 판단능력을 내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위해 추진중인 성년후견제 법제정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일본의 성년후견제 전달체계 전반을 살펴보고 왔다"며 "이번 연수 보고회를 통해 성년후견의 법 제도 필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수 보고회는 보건복지부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장애인 부모회,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주관으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회의실에서 12일 열린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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