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진흥원 IT활용 보조기술 제품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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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장애인을 위한 헤드 마우스, 저시력자를 위한 독서확대기, 손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을 위한 롤러 트랙볼 등 IT 활용 보조기술 기기의 제품화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1개 지정과제(장애인이 일반인과의 전화통화를 원활하게 해주는 통신중계 서비스)와 3개 자유과제 개발기업을 선정, 하드웨어 2억원 이내, 소프트웨어 1억원 이내에서 개발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분야는 장애인이 정보화 능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분야, 정보화 기기에 대한 입ㆍ출력 처리 및 제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분야, 장애아동의 언어능력 습득을 지원하는 분야 등이며, 열악한 국내 시장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발전을 꾀하기 위해 해외보급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1개 지정과제(장애인이 일반인과의 전화통화를 원활하게 해주는 통신중계 서비스)와 3개 자유과제 개발기업을 선정, 하드웨어 2억원 이내, 소프트웨어 1억원 이내에서 개발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분야는 장애인이 정보화 능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분야, 정보화 기기에 대한 입ㆍ출력 처리 및 제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분야, 장애아동의 언어능력 습득을 지원하는 분야 등이며, 열악한 국내 시장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발전을 꾀하기 위해 해외보급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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