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조인서비스제도 시범사업 평가 세미나 개최
본문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활동보조인서비스제도 시범사업 평가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주최로 오는 2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난해 12월부터 활동보조서비스제도 시범사업 지역인 서울, 인천, 대구의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내용을 발표한다.
강남대학교 양희택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최용기 소장,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호 소장, 서울시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설경란 팀장, 보건복지부 재활지원팀 김동원 사무관이 각각 토론자로 나와 활동보조서비스제도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복지관 입장 등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주최로 오는 2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난해 12월부터 활동보조서비스제도 시범사업 지역인 서울, 인천, 대구의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내용을 발표한다.
강남대학교 양희택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최용기 소장,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호 소장, 서울시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설경란 팀장, 보건복지부 재활지원팀 김동원 사무관이 각각 토론자로 나와 활동보조서비스제도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복지관 입장 등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