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장애인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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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28억원의 예산을 편성, 장애인 일자리 사업비로 투자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신규시책으로 주민자치센터 행정도우미사업에 6억2000만원,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에 1억7200만원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사업으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2개소에 20억 2500만원, 저소득장애인 직업훈련비로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충청북도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민자치센터 장애인행정도우미 사업은 장애인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장애인복지 행정 업무를 보조하면서 월 83만원의 급여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올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는 게 충청북도 발표다.
흐름을 보면 전국적으로 주민자치센터 행정도우미 취업이 올해 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로 주목을 끌 것 같다. 행정도우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은 미리 살고 계신 지방자치단체에 알아보는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한 방법인 것 같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신규시책으로 주민자치센터 행정도우미사업에 6억2000만원,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에 1억7200만원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사업으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2개소에 20억 2500만원, 저소득장애인 직업훈련비로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충청북도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민자치센터 장애인행정도우미 사업은 장애인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장애인복지 행정 업무를 보조하면서 월 83만원의 급여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올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는 게 충청북도 발표다.
흐름을 보면 전국적으로 주민자치센터 행정도우미 취업이 올해 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로 주목을 끌 것 같다. 행정도우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은 미리 살고 계신 지방자치단체에 알아보는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한 방법인 것 같다.
작성자이태곤 기자 a352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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