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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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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는..>

1. 거기서 뭘 하길래 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지.

2.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니 저렇게 많지, 헌데 나는 장애인 신앙대회 인줄 알고 왔는데 벌써 다 끝났나. 참 빨리도 끝났나 보군

3. 왔다. 저 장애인(정박) 춤 잘추네.(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있었는데...) 가수 이은하의 노래에 맞추어 몇 사람들이 춤을 추자 사회자 왈 "전속 PD와 전속 무용단을 소개하겠습니다." 며 넋두리 (곧이어 최성수가 등장하자 신나게 춤추던 사람들)" 이 노래는 어떻게 춤을 추어야할지 모르겠네.

4. 나도 춤추고 싶은데 쑥스럽구만.


1. 한편 야외음악당 후문 뒤에서는 외롭게 후문을 지키고 있는 한 정신지체 장애인이 있었다."왜 이리 안나오지. 꼭 싸인을 받고 말꺼야."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분명 가수가 노래 부르고 이 뒷문으로 나올텐데 이상하다는 듯 침묵을 지키고 있는 한 사나이.
잠시 후

2. 연예인 중 한 사람이 등장 (가수 이지연). 그러나 그 사나이는 가까이 접근 할 수 없었다. 어디서 기다렸다는 듯 몰려든 국민학생들에 의해 그는..

3. 멍하니 싸인 받는 모습만 쳐다 볼 수밖에 없었다.  볼펜을 새끼손가락에 끼우고 한 손에는 노트를 든 그의 모습이 야외음악당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락이 그저 아름답게만 들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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