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크레파스 : 문채원 작가
내맘대로 크레파스
본문
<작품명: 파란하늘과 넓은 초원>
<작품명: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
<작품명: 수리수리 꽃병>
<작품명: 언제나 찾아와서 고마운 따뜻한 봄날>
<작품명: 산에서 피는 꽃들>
<작품명: 내 마음과 같이 만발한 꽃>

작가 소개
문채원 작가는 자신을 '그림을 통해서 꿈을 실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주 2회 지역의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고 그리는 시간을 갖고 있다. 꽃을 그리면 마음이 맑아져 주로 꽃을 소재로 하며,
그의 작품 <산에서 피는 꽃들>은 광명 구름산에 올라가 핀 꽃을 보고 담아낸 그림이다.
인물화, 공예 등 여러 예술도 하고 있는 한편, 전시회를 여는 것이 그의 목표다. 현재는 직업재활시설 EM실천에서 근무하고 있다.
◆ 문채원 작가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EM실천(☎02-875-974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함께걸음에 작품 게재를 희망하는 장애당사자 분들은 ridrik1987@naver.com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그림. 문채원 작가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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