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장애우 극단 "휠"
장애우에 의한, 장애우를 위한, 장애우의 연극
본문
그렇게 네달간의 대화를 통해서 만들어진 대본이 현재 극단 "휠"이 연습하고 있는 3부작 단막극. 3부작 단막극 각각의 소재는 "여행", "사랑", "취업"이다.
장애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어둡고 슬프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어
장애우 연극의 새 걸음을 내 딛고 있는 극단 "휠"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극단 "휠"의 첫 번째 공연은 오는 9월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장소는 미정이다.
글 · 사진 박채란 객원기자(rhanair@korea.com)
작성자박채란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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