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인위한 디자인 컨퍼런스 열린다
서울디자인 컨퍼런스 오는 10월 9일부터 29일 개최
본문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의 주요 프로그램인 ‘서울디자인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디자인 컨퍼런스는 ‘디자인서울 국제 컨퍼런스’, ‘시민 디자인 포럼’, 그리고 ‘배려하는 디자인 국제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프로그램 중 ‘배려하는 디자인 국제 경진대회’는 서울시와 주한 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영국 왕립예술대학(RCA) 출신의 멘토 디자이너와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뤄 노약자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디자인 소외계층을 위한 경진대회이다.
서울디자인올림픽 공식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주경기장 내 해치홀과 보조경기장 에어돔에서 열린다.
배려하는 디자인(Inclusive Design)의 보급을 위한 이번 대회는 디자인에 대한 디자인계와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디자인 소외계층인 장애인과 노인을 배려하는 공익적 가치의 확산에 기여할 것을 전망된다.
또한, 고령화가 심화되어 노인인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세계적인 명문 디자인스쿨인 영국 왕립예술대학(RCA)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참가자격은 3~5년 이상의 국내 신진디자이너에게 주어지며 오는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참가대상자는 심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디자인서울 국제 컨퍼런스’의 참가등록은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공식 홈페이지(http://sdo.seoul.go.kr)에서 8월 3일부터 가능하다.
서울디자인 컨퍼런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공식 홈페이지(http://sdo.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울디자인 컨퍼런스는 ‘디자인서울 국제 컨퍼런스’, ‘시민 디자인 포럼’, 그리고 ‘배려하는 디자인 국제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프로그램 중 ‘배려하는 디자인 국제 경진대회’는 서울시와 주한 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영국 왕립예술대학(RCA) 출신의 멘토 디자이너와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뤄 노약자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디자인 소외계층을 위한 경진대회이다.
서울디자인올림픽 공식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주경기장 내 해치홀과 보조경기장 에어돔에서 열린다.
배려하는 디자인(Inclusive Design)의 보급을 위한 이번 대회는 디자인에 대한 디자인계와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디자인 소외계층인 장애인과 노인을 배려하는 공익적 가치의 확산에 기여할 것을 전망된다.
또한, 고령화가 심화되어 노인인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세계적인 명문 디자인스쿨인 영국 왕립예술대학(RCA)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참가자격은 3~5년 이상의 국내 신진디자이너에게 주어지며 오는 8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참가대상자는 심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디자인서울 국제 컨퍼런스’의 참가등록은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공식 홈페이지(http://sdo.seoul.go.kr)에서 8월 3일부터 가능하다.
서울디자인 컨퍼런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공식 홈페이지(http://sdo.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