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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패럴림픽] 한국 대표팀 입촌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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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촌식에 참석한 김우성 단장, 서보라미 선수를 비롯한 한국 대표팀
   
▲ (왼쪽부터) 한상민, 서보라미 선수, 김우성 단장, 박종석 선수의 기념 촬영 모습
제 10회 밴쿠버장애인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이 9일 오전 7시(현지시각 8일 오후 2시)에 휘슬러 선수촌에서 입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 대표팀은 동메달 1개 등 종합 22위를 목표로 알파인 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휠체어컬링 등 5개 전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10시(현지시각 12일 오후 5시)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여는 밴쿠버장애인동계올림픽은 5개 종목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열전을 펼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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