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엘리트체육 지도자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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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국가대표 지도자들의 지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애인 엘리트체육 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보치아, 휠체어 농구 등 26개 종목의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스포츠 심리학 운동역학 등을 포함한 ▲경기력 향상 ▲선수관리 ▲국제대회 참가운영 ▲기본소양 등 4 부문으로, 체육과학연구원과 대한선수트레이너 협회 등 체육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이들을 지도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엘리트체육 지도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도자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한층 발전된 장애인 체육을 선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보치아, 휠체어 농구 등 26개 종목의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스포츠 심리학 운동역학 등을 포함한 ▲경기력 향상 ▲선수관리 ▲국제대회 참가운영 ▲기본소양 등 4 부문으로, 체육과학연구원과 대한선수트레이너 협회 등 체육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이들을 지도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엘리트체육 지도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도자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한층 발전된 장애인 체육을 선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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