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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문화예술연구소 짓, ‘테레즈 라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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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문화예술연구소 짓(이하 ‘짓’)이 첫 작품으로 <테레즈 라캥>을 무대에 올린다.

‘짓’은 장애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저마다의 매력을 살려 즐겁고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예술단체로, 장애예술론 발전과 장애인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테레즈 라캥’은 19세기 자연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에밀 졸라의 작품으로, 두 남녀의 억눌린 욕망이 폭발하며 타오르는 모습을 그리는 소설이다. 주인공 테레즈와 로랑이 서로에 대한 열망 때문에 저지른 살인에 뒤따르는 불안과 공포, 혼란, 증오, 회한의 상태를 치밀하게 묘사하는 이 작품은 발표 당시 섹스와 살인 등의 자극적인 소재로 인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1월 9일~12일까지 1차 공연과 1월 17일~19일까지 2차 공연으로 진행되며, 만 12세 이상이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휴대전화(010-4408-2422) 또는 이메일(mail2zit@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작성자이애리 기자  dung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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