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 국회의원,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선수단 응원간다
심재철 이정선 박은수 정하균 곽정숙 의원 등 참가...개막식 참석 후 경기참관해 응원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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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베이징장애인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참관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오는 6~8일 일정으로 참가하는 대표단은 단장인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을 비롯해 박은수 의원(민주당),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 이정선 의원(한나라당), 정하균 의원(친박연대) 등 5명이다.
이들 대표단은 6일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개막식에 참관한 후 탁구와 수영 등 우리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에 참관, 응원할 예정이며 이후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오는 6~8일 일정으로 참가하는 대표단은 단장인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을 비롯해 박은수 의원(민주당),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 이정선 의원(한나라당), 정하균 의원(친박연대) 등 5명이다.
이들 대표단은 6일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개막식에 참관한 후 탁구와 수영 등 우리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에 참관, 응원할 예정이며 이후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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