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에 대한 고민, 밀알복지재단 홍보실과 함께 > 현재 칼럼


홍보에 대한 고민, 밀알복지재단 홍보실과 함께

박기자의 함께걸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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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함께걸음> 홈페이지 ‘보도자료’ 꼭지에는 다양한 기관이나 단체의 각종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요. 제가 <함께걸음> 기자가 된 뒤에도 많은 소식을 <함께걸음>에 보도했는데, 많이 올렸던 것 중 하나가 ‘밀알복지재단’의 소식입니다. 어제(3/23)는 그 밀알복지재단의 소식을 <함께걸음>에 보내주고 있는 밀알복지재단 홍보실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함께걸음>은 올해로 창간 33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애인권 ‘잡지’죠. 지금도 여전히 잡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미디어‧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제는 ‘온라인 함께걸음’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는 물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도 있죠. 이러한 온라인 매체를 잘 운영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홍보’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은 굿윌스토어와 같은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사업도 하고 있고,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처럼 대한민국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수장애인인 시청각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한 활동을 하기도 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인데요.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는 밀알복지재단의 각종 소식을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 홍보실과의 미팅을 통해 ‘홍보’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이곳 홍보 방법 중 <함께걸음>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배워오고 싶었어요. 
 
각 기관마다 홍보에 대한 방향성이 있고, 또 그에 따라 홍보의 방법이나 특성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홍보실과미팅에서 나눈 대화, 특히 홍보에 관해서는 여기에 공개하기가 많이 조심스럽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다른 기관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니까 업무에 대한 고민에 대해 서로 공감도 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원래 홍보에 대한 미팅을 하기 위해 방문했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새로운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굿윌스토어도 언젠가 <함께걸음>에 꼭 소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발달장애작가들의 장애인식개선 활동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활동 이름은 나중에 <함께걸음>에 소개하게 되면 공개하겠습니다. 사실 이외에도 발달장애인들의 첼로앙상블인 ‘날개’ 등 밀알복지재단에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직업재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나 프로그램은 정말 다양합니다. 당장 다가오는 <함께걸음> 3,4월호에는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가 소개될 예정이기도 하구요.
 
또 조만간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가 개봉한다는 소식도 접할 수 있었어요. 이 영화는 시청각장애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 영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시청각장애의 존재를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함께걸음>은 밀알복지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며, <함께걸음>에도 꾸준히 밀알복지재단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위해 활동하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걷는 <함께걸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박관찬 기자  p306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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