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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대회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주세요!

박 기자의 함께걸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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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강연을 통해 전달한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자 어쩌면 도전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현재 박 기자가 그 경험과 도전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야기브릿지에서 하는 ‘영보이스 2 청년강연대회’에 서류 및 면접과정을 통과하여 최종강연자로 선발된 뒤, 영상 촬영까지 마치고 현재 온라인에서 강연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다음주 토요일인 2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강연대회는 청중평가단 40%, 전문심사위원의 평가 60%를 합산하여 우승자를 가리게 되는데요. 청중평가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유튜브에 있는 영상을 보고 들은 뒤, ‘좋아요’와 ‘댓글’을 통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단 청중평가단으로 댓글을 남길 경우, 반드시 ‘박관찬 님을 응원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야 됩니다. 그래야 청중평가단 댓글로 인정되거든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셨어요. 요즘은 매일 잠들기 전에 유튜브에 들어가서 제 강연영상에 달린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있고,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저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사람들에게 어떤 동기부여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참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제도 잠들기 전에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엄마의 이름을 발견했어요.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죠. 어떤 내용의 댓글일까, 궁금해 하며 한 글자 한 글자를 읽어 내려가는데 가슴 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옵니다. 이내 왈칵 눈물이... 야무진 성격이라 댓글 안 남겨줄 것 같았던 동생의 이름도 발견했어요. 눈물 흘리다가 얼굴에 빙그레 미소도 지어지네요.
 
제가 시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첼로를 배우게 된 계기, 층간소음으로 이웃들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10분의 짧은 시간 안에 강연으로 담아낸 [청년은 오늘도 첼로를 연주합니다]에 <함께걸음> 독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일까지 온라인 대회를 진행한 뒤, 21일 광주시민회관에서 시상식 및 저를 포함한 6명의 강연자가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면 강의를 하게 됩니다. 정말 떨릴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분발해서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제가 강연한 유튜브 영상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이 어려운 경우 유튜브에 ‘이야기브릿지’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5vqQNs63GFc
작성자박관찬 기자  p306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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