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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업아이디어 어떠세요

[강석동의 장애우 창업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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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자신만의 사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자신만의 사업아이템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자유로운 아이디어 발상차원의 글이며, 사업성과 실현 가능성 등이 검토된 자료가 아니므로 참고하실 때에는 자신의 여건에 맞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아픈 아이 돌봄센터 운영

이제는 가정 대부분이 맞벌이하며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일은 많은 어려움을 동반한다. 특히 서울은 출퇴근 거리가 평균 1시간 이상 걸리므로 9시에 출근하기 위해서는 8시 이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집에서 7시 30분에는 출발해야 하는 고단한 생활이 계속되는 것이다.

평소에는 부모의 희생으로 해결할 수 있으나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가 아파 난처한 상황을 한 번 이상 겪어 보았을 것이다. 아이가 심하게 아프거나 전염성 눈병 등으로 아프면 기존 어린이집에서는 다른 아이를 위해 보내지 말라고 하고, 부모는 아픈 아이를 돌보기 위해 다른 가족의 도움을 요청하거나 부모 중 한 사람이 휴가를 내고 아이를 돌봐야 하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럴 때는 업무가 바쁘거나, 중요한 행사 등을 앞두고 있어 직장에서 휴가를 낼 수도 없거나, 부부가 함께 사업해 돌볼 수 없을 때가 많이 있고 또한, 돌봐 줄 다른 가족이나 친척이 없으면 아이들만 두고 불안한 마음으로 직장에 출근하거나 파출부를 웃돈을 주고 고용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책은 직장에 나가서도 불안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할 뿐만 아니라 부부간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여성이 직장을 그만두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픈 아이를 전문적으로 돌보아 주는 전문돌봄센터를 운영하면 어떨까? 아이를 돌보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들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공공성을 확보해 운영한다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설이 많이 생겨 부모들이 아이가 아플 때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이동 놀이방 운영

우리는 살아가면서 송년회, 결혼식, 회갑연 등 다양한 행사에 아이를 데리고 참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러한 행사에 아이를 데려가는 부모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뛰어다니게 되면, 기물을 파손하기도 하고, 아이가 다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사를 하는 식당이나 각종 행사장에 놀이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안심하고 행사에 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으나 많은 행사장은 이런 시설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동식 놀이방을 운영하면 어떨까? 25인승 버스를 고쳐 놀이방으로 만들어 식당이나 행사장 근처에 주차한 후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으로 운영하고, 한 아이에 시간당 2~3천 원의 저렴한 비용을 받거나 식당이나 행사장과 계약해 하루에 일정 금액을 받고 임대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아마도 일정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친절하게 아이를 이해하고 돌봐 줄 수 있다면 인기 있는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첨단기기를 이용해 아이가 잘 지내고 있음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하거나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전자제품 전문 클리닝센터 운영

우리는 편하게 살아가기 위해 다양한 전자제품이나 조리기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사용하는 것은 편리하지만, 이것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것은 보통 성가시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얼마 전 집에서 사용하는 압력밥솥을 청소하기도 어렵고 청소해도 깨끗해지지 않아 구매한 회사의 서비스센터에 전화해 청소해주는 것이 가능한지를 문의했더니 수리는 가능하나 단순한 청소는 곤란하다고 응답했다.

가정에서 청소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AS 센터는 너무 먼 곳에 있거나 고장이 아닌 소독이나 청소만 해주는 곳은 없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해 주는 가전제품 전용클리닝센터를 운영하면 어떨까?

전기밥솥, 비디오, 오디오, 가습기 등 각종 전자제품과 찜기, 약탕기, 구이기 등 각종 조리기구를 저렴한 비용으로 청소하고 소독할 수 있으면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간단한 소모품도 함께 판매할 수 있다면 수익을 추가로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업은 기계에 대한 관심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 중산층 이상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창업해 주부들과 인간관계를 잘 맺어갈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작성자강석동 한국성공컨셉연구소장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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