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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정에 의해 4월호 「함께 걸음」이 너무 늦었음을 후원자 및 장애인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심적으로 무척 바쁜 달이었고, 일의 진전은 제자리 걸음만 계속된 고통의 4월이었습니다.
다음호 부터는 좀더 싱싱한 「함께 걸음」이 되기를 약속드립니다.

편집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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