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장애예술인 모집
미술·문학·국악·무용 4개 분야… 5월 3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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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으로서 전문적인 창작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한양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이 프로그램에서 그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한양대학교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은 '2026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대학연계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오는 5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진 장애예술인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비는 장문원이 전액 지원하며, 참여자 선발부터 교육 운영까지 한양대학교가 맡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2007년생) 이상 신진 장애예술인이며, 미술 29명, 문학 7명, 국악 7명, 무용 7명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부터 12월까지 한양대학교 캠퍼스(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2)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초 교육과정, 창작 교육과정, 특별 교육과정 세 단계로 나뉜다. 기초 교육과정에서는 전공 개론과 매체 탐색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이후 15주간의 창작 교육과정에서는 멘토 예술가와 함께하는 소그룹 수업이 진행된다. 특별 교육과정에서는 예술 현장 체험, 전문가 특강, 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2022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멘토 예술가와 교수진, 연구원이 참여자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수업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한양대학교와 함께 43명의 신진 장애예술인이 이 과정을 함께했다.
지원을 위해서는 응시원서와 장애인 등록증 사본, 포트폴리오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선발하며, 이후 분야별 실기 평가 및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관련 양식은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 홈페이지(http://head-lab.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에 앞서 프로그램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5월 21일(목) 오후 8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줌(Zoom) 링크(https://us02web.zoom.us/j/84065898923, 회의 ID: 840 6589 8923)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 홈페이지(http://head-lab.org)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2220-1156) 및 이메일(ieumarts@hanyang.ac.kr)로 문의하면 된다.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작성자박수찬 기자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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