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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위캔 - 드림위드앙상블 MOU 체결

발달장애인 음악예술단체 간의 교류로 발달장애예술의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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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아트위캔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대표: 왕소영, 아래 아트위캔)은 8월 31일(수)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사장: 이옥주)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트위캔 왕소영 대표, 이옥주 드림위드앙상블 이사장 등 두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문예술법인이자 사회적경제기업인 두 단체는 ‘발달장애인 음악교육 및 연주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나아가 발달장애인들이 전문음악인으로서 실력을 갖추고 예술 활동을 통한 장애인식개선을 하는데 함께 노력하며 홍보 및 이익을 증진시키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는 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위드앙상블의 이옥주 이사장은 “요즈음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발달장애 음악 단체의 협약은 우리 발달장애 예술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라 믿는다. 발달장애 예술단체들은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단체들의 협업이 더 원활히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아트위캔과 함께 새로운 모습의 업그레이드된 장애인식개선에 함께 힘써보겠다. 기대하셔도 좋다” 고 전했다. 
 
아트위캔 왕소영 대표는 “아트위캔은 작년에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은 새내기 사회적경제기업이지만 드림위드앙상블은 이미 2015년 사회적협동조합과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어 교육사업과 연주활동을 통해 전세계에 명성을 떨친 발달장애음악계의 롤모델이 된 대선배 단체이다. 이번 MOU를 통해 드림위드앙상블의 빛나는 업적을 따라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또한 두 단체간의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예술계의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두 단체는 발달장애 음악인을 위한 앙상블을 운영하면서 비슷한 행로를 걷고 있다. 그중 가장 큰 주력 사업은 장애인식개선사업이다. 드림위드앙상블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문화체험형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위탁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트위캔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문화예술특화형 장애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 및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공연과 강의를 펼치고 있다. 
 
또한 아트위캔은 지난 6월, 한-크로아티아 수교 30주년, 한-헝가리 우호통상항해조약 130주년 기념 공연으로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에서 장애인 국제교류공연을 성료하였고, 드림위드앙상블은 한-남아공 수교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9월15일부터 29일까지 남아공 현지 순회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뜨거운 열정으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두 기업의 시너지와 앞으로 만들어 갈 음악적 발전을 기대해본다. 
작성자박관찬 기자  p306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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