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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드앙상블, 남아공에서 순회공연 진행한다

넬슨만델라재단과 남아공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한·남아공 수교 3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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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드림위드앙상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인 가운데 발달장애 전문연주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사장 이옥주)이 한·남아공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넬슨만델라재단 초청으로 오는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13박 15일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아래 남아공)을 방문, 순회공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순회공연은 케이프타운, 더반, 요하네스버그 등 남아공 3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현지의 여성아동장애인부, 남아공 한국대사관, 넬슨만델라재단 등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장애를 뛰어넘는 연주를 선보임은 물론, 현지 장애예술단체와의 교류협력 방안, 장애인 전문연주자 직업모델을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 남아공 한국대사관(대사 박철주)에서 주최하는 국경일 행사는 리셉션 형태로 진행되어 남아공 정부 주요인사 및 현지 외교단과 한국동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위드앙상블의 연주와 직업모델 소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넬슨만델라재단 주최의 요하네스버그 공연에서는 현지 장애예술단체와의 연합공연도 계획되어 있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2022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국제교류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업이며, 현지에서는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원장 천정범)이 전체 일정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사업을 총괄 기획한 이옥주 이사장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직업모델을 창직한 드림위드앙상블의 운영사례가 국내를 넘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전파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국제교류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발달장애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문연주단체로 활동하는 드림위드앙상블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마중물의 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드림위드앙상블은 음악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을 전문연주자로 성장시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식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창단 이후 뉴욕 UN한국대표부 초청공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간담회 청와대 초청연주, 매년 개최하는 정기연주회,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음악회 등 그간 5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작성자박관찬 기자  p306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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