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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서울시, 청계천에 엘리베이터 2대 추가신설

삼일교와 황확교에 엘리베이터 2대 설치공사 완료...18일부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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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장애인 차별 시설’로 악명높은 청계천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휠체어장애인들이 청계천을 찾는데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에 착공한 청계천 삼일교와 황학교에 엘리베이터 2대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개통할 예정이다.

이로써 청계천 내 교통약자 편의시설이 8곳의 경사로와 2곳의 엘리베이터로 확충됨에 따라 편의시설 간 최대배치간격이 1.5킬로미터에서 1킬로미터로 줄어들어 청계천 입출의 편의성이 한층 증진됐다.

서울시 측은 청계천 물길이 좁아지고 산책로와 간섭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폭을 최소화한 양방향 출입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센서의 수위감지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수문을 갖춘 특수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엘리베이터 설치구간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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