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민원실에 시각장애인 위한 문서 음성서비스 설치된다
오는 8일부터 안내문 혹은 인쇄물의 내용 음성인식기기로 들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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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해 각종 안내문이나 인쇄물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말하는 문서 시스템' 서비스 제도가 울산시에 시행된다.
울산시내 구. 군에서 발행하는 각종 안내문이나 인쇄물에 문서의 내용을 저장한 바코드에 음성인식 기기를 대면 시각장애인이 직접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한 것.
울산시는 오는 8일부터 울산시청 민원실에 인포데스크 컴퓨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시내 구. 군에서 발행하는 각종 안내문이나 인쇄물에 문서의 내용을 저장한 바코드에 음성인식 기기를 대면 시각장애인이 직접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한 것.
울산시는 오는 8일부터 울산시청 민원실에 인포데스크 컴퓨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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