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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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울리는 명랑운동회가 오는 22일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복지관 장애인 고객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운동회는 OX퀴즈, 성화봉송게임, 볼컬링, 휠체어릴레이, 풍선기둥세우기 등 다채로운 경기와 뉴스포츠 체험부스, 미니게임부스, 먹거리 부스, 보물 찾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 고객들의 운동을 통한 상호교류와 지역사회의 공동체 활동으로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된 명랑운동회에 대해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생활스포츠를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우리 복지관의 특색을 살려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장애인 이용자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장애인 고객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운동회는 OX퀴즈, 성화봉송게임, 볼컬링, 휠체어릴레이, 풍선기둥세우기 등 다채로운 경기와 뉴스포츠 체험부스, 미니게임부스, 먹거리 부스, 보물 찾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 고객들의 운동을 통한 상호교류와 지역사회의 공동체 활동으로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된 명랑운동회에 대해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생활스포츠를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우리 복지관의 특색을 살려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장애인 이용자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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