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교통약자 휠체어 택시 늘린다
기존 5대서 20대로 확대...2011년까지 50대까지 확대방침
본문
마산시는 관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운행하고 있는 교통약자 휠체어 택시를 20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5개의 휠체어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마산시는 휠체어 택시 대상 업체 선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7월부터 15대를 늘려 3개조가 윤번제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시 측은 “올해 20대 확대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2010년~2011년까지 매년 15대씩을 늘려 총 50대를 운행해 관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시는 휠체어택시 업체선정을 위해 오는 20일 관내 법인택시 27개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이동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5개의 휠체어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마산시는 휠체어 택시 대상 업체 선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7월부터 15대를 늘려 3개조가 윤번제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시 측은 “올해 20대 확대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2010년~2011년까지 매년 15대씩을 늘려 총 50대를 운행해 관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시는 휠체어택시 업체선정을 위해 오는 20일 관내 법인택시 27개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이동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