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평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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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관내 장애인 주간 및 단기보호시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주간보호 72개소, 단기보호 18개소 시설에 대해 조직운영, 시설안전관리, 인력관리, 이용자 보호 및 재정회계 등 시설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현장종사자들이 자체평가를 실시한 후 학계교수, 현장전문가, 공무원 및 서울복지재단 지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팀이 현장을 방문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서울시는 평가운영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운영 개선방향 및 인센티브 지급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장애인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주간보호 72개소, 단기보호 18개소 시설에 대해 조직운영, 시설안전관리, 인력관리, 이용자 보호 및 재정회계 등 시설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현장종사자들이 자체평가를 실시한 후 학계교수, 현장전문가, 공무원 및 서울복지재단 지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팀이 현장을 방문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서울시는 평가운영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운영 개선방향 및 인센티브 지급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장애인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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