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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장애인 자존감 향상프로그램 ‘Love me’

오는 30일까지 성프란치스코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전화로 문의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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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코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성교제, 취업 등 사회참여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미혼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외적 역량강화 ‘Love M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미혼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여성부, 서울시 지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5월부터 6개월 동안 이미지메이킹, 메이크업, 자기성장, 멘토링, 내적워크샵, 도전프로젝트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비용은 모두 무료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미혼여성장애인에게 조언과 지지를 통해 잠재력을 계발시키고 성장시켜줄 수 있는 멘토(장애유무 무관)을 모집한다.

멘토활동은 월2회이며 회당 3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Love Me'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02-830-6500: 성프란치스코 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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