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런 곳에서 100명이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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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시설 확충 계획 폐기와 자립생활 지원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5일 보건복지가족부 앞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민들레 야학 문상민 사무국장은 "이곳에 장애인생활시설이 드러서게 된다면 그곳의 장애인들은 지역사회로부터 격리되는 것."이라며 시설건립게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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