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사회연대, 경제위기와 사회복지 주제로 연속 워크숍 개최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민주노총 9층 교육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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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는 ‘경제위기와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연속 워크숍을 개최한다.
민주노총과 빈곤사회연대, 사회공공연구소 주최로 열리는 워크숍은 오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된다.
우선 10일에는 ‘빈곤층 소득보장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상대적 빈곤선 도입과 기초법 개정요구에 대한 내용을 이선정 빈곤사회연대 정책위원의 발제로 진행된다.
3월 17일에는 ‘연금제도를 통한 소득보장 방안’을 주제로 ▲연금제도의 문제점과 연금사각지대 문제 ▲기초노령연금 현황과 요구 ▲장애인연금 도입 쟁점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24일에는 ‘사회서비스 시장화와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31일에는 ‘실업과 실업대응정책’을, 4월 7일에는 ‘의료보장확대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지막인 4월 14일에는 ‘이명박 정부 복지정책 현황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기본생활권 종합요구안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9층 교육원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참가관련 문의는 빈곤사회연대(02-778-4017)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노총과 빈곤사회연대, 사회공공연구소 주최로 열리는 워크숍은 오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된다.
우선 10일에는 ‘빈곤층 소득보장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상대적 빈곤선 도입과 기초법 개정요구에 대한 내용을 이선정 빈곤사회연대 정책위원의 발제로 진행된다.
3월 17일에는 ‘연금제도를 통한 소득보장 방안’을 주제로 ▲연금제도의 문제점과 연금사각지대 문제 ▲기초노령연금 현황과 요구 ▲장애인연금 도입 쟁점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24일에는 ‘사회서비스 시장화와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31일에는 ‘실업과 실업대응정책’을, 4월 7일에는 ‘의료보장확대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지막인 4월 14일에는 ‘이명박 정부 복지정책 현황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기본생활권 종합요구안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9층 교육원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참가관련 문의는 빈곤사회연대(02-778-4017)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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