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을 위한 ‘홈 헬퍼’ 신청하세요
임신, 출산, 만 12세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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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립 방이복지관은 여성장애인들의 임신과 출산·양육을 지원, 이들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홈 헬퍼(home-help) 도우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홈 헬퍼는 장애로 인해 임신과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장애인들에게 도우미들이 가정을 방문, 산후 조리 및 자녀양육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방이복지관은 임신·출산 또는 만 12세 미만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홈헬퍼 지원서비스 신청을 연중 받는다.
참가신청은 방이복지관 지역복지팀으로 전화(02-3432-0477)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홈 헬퍼는 장애로 인해 임신과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장애인들에게 도우미들이 가정을 방문, 산후 조리 및 자녀양육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방이복지관은 임신·출산 또는 만 12세 미만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홈헬퍼 지원서비스 신청을 연중 받는다.
참가신청은 방이복지관 지역복지팀으로 전화(02-3432-0477)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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