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 기공식 가져
오는 20일 부산진구 전포동 건립예정지에서 개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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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오는 20일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 기공식을 부산진구 전포동 건립 예정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3,288.6㎡ 규모로 총공사비 45억원 전액을 시비로 투입해 올해 11월 완공예정이며 지역내 장애인과 노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실·물리 치료실·프로그램실·상담실 등 다양한 복지공간을 갖추고 건강증진·재활상담 ·자원봉사·진단판정·장애인가족 지원 등 노인 및 장애인 복지사업을 효율 적으로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날 진행되는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 기공식 후 전포종합복지관에서 부산진구 각급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경제위기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화 대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주민여론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3,288.6㎡ 규모로 총공사비 45억원 전액을 시비로 투입해 올해 11월 완공예정이며 지역내 장애인과 노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실·물리 치료실·프로그램실·상담실 등 다양한 복지공간을 갖추고 건강증진·재활상담 ·자원봉사·진단판정·장애인가족 지원 등 노인 및 장애인 복지사업을 효율 적으로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날 진행되는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 기공식 후 전포종합복지관에서 부산진구 각급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경제위기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화 대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주민여론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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