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 의원, 장애인정책자문단 회의 개최
장애인복지전달체계 등 장애계 현안 장단기 대책마련 논의
본문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401호에서 장애인정책자문단회의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준비과정이나 사회참여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분석해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정책적 대안을 만들어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장애인정책자문단은 장애인 정책, 장애인 고용, 특수교육, 장애인 체육, 보조기기분야 등 12명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장애판정체계 변경에 따름 문제를 비롯해 특수교육법의 기능적 문제,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준비, 재활체육 활성화 방안, 장애인복지전달체계 조정, 빈곤장애인 고용대책 등이 논의됐다.
윤석용 의원은 “장애인의 삶의 현장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에서 검토되고 제안한 내용을 최대한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준비과정이나 사회참여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분석해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정책적 대안을 만들어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장애인정책자문단은 장애인 정책, 장애인 고용, 특수교육, 장애인 체육, 보조기기분야 등 12명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장애판정체계 변경에 따름 문제를 비롯해 특수교육법의 기능적 문제,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준비, 재활체육 활성화 방안, 장애인복지전달체계 조정, 빈곤장애인 고용대책 등이 논의됐다.
윤석용 의원은 “장애인의 삶의 현장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에서 검토되고 제안한 내용을 최대한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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