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 청각장애인 대상 인공와우 시술 지원
수술비 500~700만원 지원, 수술 후 재활치료비 300~350만원 씩 2~3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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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장애인행복도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술이 가능할 경우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포함해 500~700만원을 지원하며, 수술 후 언어 청능훈련을 위한 재활치료비를 매년 300~350만원씩 2~3년간 지원한다.
만 55세 미만의 저소득 청각장애인(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최저생계비 200% 이내)을 대상으로 거주지 동사무소에 수술 적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수술가능 확인서를 의료기관으로부터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 복지국 장애인복지과(02-3707-8353)로 문의하면 된다.
수술이 가능할 경우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포함해 500~700만원을 지원하며, 수술 후 언어 청능훈련을 위한 재활치료비를 매년 300~350만원씩 2~3년간 지원한다.
만 55세 미만의 저소득 청각장애인(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최저생계비 200% 이내)을 대상으로 거주지 동사무소에 수술 적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수술가능 확인서를 의료기관으로부터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 복지국 장애인복지과(02-3707-8353)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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