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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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번 달 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집에도 담당 방문간호사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실시하는 이번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영양사·치위생사 등 313명의 전문인력이 지역주민(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보건소 개념의 사업이라고 한다.
서울시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종합적인 보건의료 이용상담·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우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의료취약 계층은 기초생활 보호대상자 중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이라는 게 서울시 발표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는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집에도 담당 방문간호사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실시하는 이번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영양사·치위생사 등 313명의 전문인력이 지역주민(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보건소 개념의 사업이라고 한다.
서울시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종합적인 보건의료 이용상담·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우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의료취약 계층은 기초생활 보호대상자 중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이라는 게 서울시 발표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는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작성자이태곤 기자 a352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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