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장애인에 자립자금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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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해 가구당 최대 2천만 원을 자립자금으로 대여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농협을 통해 대출되는 자립자금은 월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200% 이하인 가구로 무보증 대출은 1천200만 원, 보증 대출은 2천만 원이다.
이율은 연 3.0%(고정금리)며 5년 거치 5년 분할 상환하면 되고, 희망하는 장애인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금융기관이 여신규정에 따라 대여 여부를 결정한다는 게 전라북도 발표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농협을 통해 대출되는 자립자금은 월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200% 이하인 가구로 무보증 대출은 1천200만 원, 보증 대출은 2천만 원이다.
이율은 연 3.0%(고정금리)며 5년 거치 5년 분할 상환하면 되고, 희망하는 장애인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금융기관이 여신규정에 따라 대여 여부를 결정한다는 게 전라북도 발표다.
작성자이태곤 기자 a352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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