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치과 이동진료 시작
장애인치과 이동진료 발대식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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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설립하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수탁·운영하는 장애인치과병원은 지난 29일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장애인치과 이동진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동진료차량’은 차량 및 의료장비 구입과 운영비용 5억 7천만원 전액을 서울시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연인원 5,000명을 목표로 특수학교 및 시설보호 중증장애인에 대한 치과질환 진료 및 예방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동진료차량’은 대형버스(45인승)를 개조하여, 의사1, 사무직1, 위생사1, 운전원1등 총 4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유니트체어 2대, 포터블 X레이, 자외선 소독기, 콤프레셔, 석션 등의 필수 의료장비와 장애인이 휄체어를 타고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리프트를 장착하고 있다.
‘이동진료차량’은 차량 및 의료장비 구입과 운영비용 5억 7천만원 전액을 서울시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연인원 5,000명을 목표로 특수학교 및 시설보호 중증장애인에 대한 치과질환 진료 및 예방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동진료차량’은 대형버스(45인승)를 개조하여, 의사1, 사무직1, 위생사1, 운전원1등 총 4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유니트체어 2대, 포터블 X레이, 자외선 소독기, 콤프레셔, 석션 등의 필수 의료장비와 장애인이 휄체어를 타고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리프트를 장착하고 있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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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님의 댓글
김미경 작성일돈이 많으면 서울살고 싶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