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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장애인 위한 자막방송 실시

내년 1월 시험방송…2월부터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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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오는 2009년 1월1일부터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을 시작한다.

YTN은 이를 위해 관련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오는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전 8시와 낮 12시, 오후 6시 뉴스 세 차례에 걸쳐 사내 공청 망을 통해 시험방송을 할 계획이다.

YTN은 내년 1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은 매일 같은 시각에 장애인들이 직접 시청할 수 있는 외부 시험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험방송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보완한 후 오는 2월1일부터 본방송에 들어간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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