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권행진 생중계와 관련해
함께걸음 독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본문
장애인미디어센터 바투의 기술협조로 오후 2시부터 진행예정이던 장애인인권행진 생중계가 제대로 상영하지 못했습니다.
<함께걸음>은 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제시간에 원할하게 방송 서비스를 하지못한 점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작성자함께걸음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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